새날 새 희망 기축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한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아직은 무자년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희망2009 8인의 해오름전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각기 다른장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각자의 개성 또한 독특한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를 보듬어주고 토의하며 활동을 모색하려는 것은 경제적으로 열악한 미술인들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숙제일 것입니다.
세계적인 경제 악화로 미술계는 물론 어려운 여건에 봉착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꾸준한 활동으로 미술계의 신선한 바람으로 채워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기축년 새해 시작된 본 전시회를 계기로 미술계의 모든 경제와 모든 문제들이 실타래가 풀려가듯 해결되고 모든 미술인들의 얼굴에 건강한 웃음과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끝으로 본 전시회에 참여하여 주신 여덟분의 선생님과 행사를 주관하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여작가
김영길, 김용춘, 박상근, 서진태, 신창선, 양성모, 이영학, 최태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