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정입니다.
옷깃을 여미고 머리 숙여 새해인드립니다
하루만 지나면 2009년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여러분 가정에도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送舊迎新
가는 해 오는 해
送舊迎新年-보내고 또 맞이하는 2009년
風前遠天路-바람이 앞장서 길을 내면 세월은 그 길을 따르고.
白雲山雲霞-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노을 속으로 숨으면서
未知爲孕胎-또 다른 내일을 잉태하고 있네........
바람이 앞장서 길을 내면 세월은 그 길을 따라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 속으로 빠지면, 월미도 바다는 백운산 그림자를 싣고 멀어지면서 또 다른 내일을 잉태하고 있다.
어느 가수는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땅을 치면서 청춘을 돌려 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청춘의 애원이라고 호소했지만 지엄한 세월을 앞세우고 또 한 해를 보내고 맞아야 하네요!
여러분들의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빛을 내는 해정선생은 2009년도 에도 그 향기에 젖어 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어설픔과 미성숙함이 더 많은데 어른의 대열에서 어떤 모습으로 본보기가 되어야할지 걱정이 앞서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최선의 노력을 아기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은 20009년에도 더없이 좋은 날 되십시오.
보내주신 따뜻한 정을 여러분들의 댓글에 감사함을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