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전북 전주에 위치한 타악연희원 아퀴 입니다.

전통타악을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한 타악연희를 펼쳐가는 타악공연팀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타악연희원 “아퀴”는 전통 타악을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하는 연희 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설립된 예술단체로서, 전통 예술을 근간으로 하여 현대를 어우르는 창작 작업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사업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고, 일반대중들과 함께하는 문화 사업을 이끌어내어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 연 프 로 그 램

아퀴의 공연은 전체적으로 타악이 주를 이룬다. 전통적인 타악과 현대적인 타악의 특성을 잘 살려내어 하나로 접목하는데 포커스를 맞추었다. 현대적인 타악퍼포먼스의 발랄하고 테크니컬한 리듬 구성에 전통 타악이 가지고 있는 흥과 신명의 느낌을 살려 새로운 색깔의 퓨전타악퍼포먼스를 만들어 내었다.

1) 퍼포먼스타악 “굿타(GOOD-打)”

- 창작타악기 4대, 심벌 2대, MR

힘 있고 발랄한 느낌을 살린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몸동작과 리듬 구성이 통일을 이루고 있는 작품이나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살려 코믹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시스템- 핀 마이크 4대, 오디오플래이어(MR)

2) 퍼포먼스 타악 “붐스틱(BOOM STICK)”

- 창작타악기 4셋, 특수소품, MR 등

이 작품은 시작적인 연출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가장 특색 있는 점은 북채 끝에 불을 붙있 수 있게 하여, 북의 강하고 격동적인 연주를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테크노 mr를 사용하여 퍼포먼스 타악의 한계점인 리듬과 음색의 단조로움을 극복하였으며, 일반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하였다.

※시스템- 오디오플래이어(MR)

3) 퓨전창작타악 “휘락(QUICK-樂)”

- 베이스모듬북, 하이톤모듬북, 전자드럼, 장고, 창작북, 심벌, 부수타악기 등

모듬북과 국악타악기를 사용하여 웅장하고, 신명나는 감동을 전한다. 전통연희의 개인놀이 등의 연희성을 살려 현대적인 리듬에 한국적인 몸짓과 놀이를 접목 시킨 작품이다. 연주자와 관객이 한대 어울릴 수 있는 자유로운 무대를 연출하여, 흥으로 하나 되어 호흡하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 낸다.

창작 타악곡 “휘락”은 3악장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악장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무속장단과 풍물장단들을 모아서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창조를 꽤하였으며, 전자드럼, 카우벨, 탐 등 서양 타악기와 포크션 악기들이 사용됨에 따라 리듬의 다양화를 꽤했다.

※시스템- 스텐드 마이크 8대, 오디오연결잭(전자드럼)

출 연 진

타악연희원아퀴 대표: 박종대

단원: 한규황,정의철,김대기,이강일,엄용운

공연내용 : 퓨전창작타악, 퍼포먼스타악(난타) ,사물놀이,국악,무용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1가 219-14

063-232-4023 대표 018-608-4023

홈페이지: http://cafe.daum.net/aqi (다음까페 “아퀴”검색)

2006. 10. 27  타악연희원 아퀴 창립

2007. 06. 04  타악연희원 아퀴 창단

2007년

통영 시민문화회관 창극출연

비트스톰 “2007 3色 문화콘서트”협연 공연

사선제 국악 초청 공연

2007 전북 세계물류 박람회 초천공연

제39회 익산예술제 개막식공연

현대중공업(주)군산유치기념공연

제3회 도화지 전통 가마축제 초청공연

전주대학교 입시설명회 오픈공연

전통예능발표“흥과신명을 찾아”

2007”우리춤 작가전

2008년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익산,김제)초청공연

충주시 수안보 온천제 개막초청공연

무대기획공연 "RIZING SUN A-KWI"

(러시아모스크바)제15회 한·러친선 한민족 민속큰잔치 초청공연

정읍산외 한우사랑 토요 상설공연

전주 덕진공원 연꽃축제

전주 덕진공원 장어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