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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산에는 꽃구름이
ㆍ글쓴이 : 해정 ㆍdate : 09-10-22 22:42  ㆍview : 4140

 

*꽃구름이 월미산에


  바람에 나부끼며 깜박이는 월미도 부표 등대가 오늘은 왠지 눈에 들어온다. 밤이면 항해하는 선박의 유일한 희망이자 친구......

 없으면 안 돼는 유일한 존재이다,

 사람들은 계절과 상관하지 않고 바다를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   은 건강을 위한 목적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바다의 늘 푸르고 한결 같   음을 보고 싶고, 파도에 부서지는 은 빛 물결이 시원함을 느끼고 싶어서가 아닐까?

  아침 출근할 때 는 바다를 보고 지나오지만 조금은 떨어져있다고 생   각해서일까? 늘 보는 바다지만 언재나 그립다.

월미도 부표(浮漂)등대는 오늘 바람에 나부끼고 꽃구름은 월미산에 아른 거리고 갈매기가 배를 따라다니는 월미산 월미도는 언재나 내 마음의 고향이다.

 아름다운 가을을 월미산 월미도에서 음미해 보는 것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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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를 찾아서...
홍시야 너도 젊었을 때는 털 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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