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귀는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다주기 보다는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탈무드의 이야기와 `물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부러워하지 말고 집에 가서 그물을 짜라'는 회남자의 말과 일맥상통하니, 삶의 실천적 자세를 자식에게 행동으로 보여주고 가르치라는 말이다.
사랑하기만 하고 베풀지 않는 것은 짐승만도 못한 사랑이고, 마음을 다 퍼 담아주면서 깨우쳐주지 않는 것은 나약하고 게으르게 만들어 희망의 싹을 자르는 행위이다.
이 글귀를 어느 글귀보다 좋아하는 이유는 학생과 자식을 대하는 하나의 큰 원칙이기 때문이다.
부모나 스승을 본보기로 하여 얻은 희망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인간의 순수한 에너지이다.
부모와 스승 그리고 어른들은 자식과 학생에게 있어 희망의 본보기이니 어찌 함부로 행동할 수 있겠는가!
한 알의 밀알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희망을 꿈꾸는 사람이라야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 희망은 오늘을 일으키는 원동력이고 미래의 청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