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를 반성하고 새해를 맞는 모임「한 해를 잊는 모임」이라는 뜻이다.
무능자대주(無能者大酒)-술을 많이 먹고 견디는 사람 없다.
'아함경(阿含經)'이라는 불경은 '음주육실(飮酒六失)'부터 가르친다.
1 술을 마시면 재산을 잃고,
2 건강을 잃고,
3 온후한 성격이 변해 싸우게 되고,
4 명예를 잃어 나쁜 소문이 퍼지고,
5 성질이 거칠어지고,
6 지혜가 줄어드는 등 여섯 가지를 잃게 된다는 것이다.
술잔을 든 사람에게 천천히 술을 따르면서 '어디까지 따라 주랴'고 묻는 예의가 필요하다.
무작정 마시다가 만취의 선을 넘어 그만 새까맣게 끊긴 필름으로 저승 문지방까지 넘나드는 忘年會(망년회)가 '송명회(送命會)'의 비극까지는 피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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