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놀이마당에서 주최하는 우리동네 전통놀이판 '쉬었다가자'로 놀러오세요!
5월~10월까지 매달 네번째 토요일에 상설 공연중인 '쉬었다가자'의 그 세 번째 판이 열립니다.
7월 24일(토) 늦은 7시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공원 소극장(전통예절원)에서 작지만 알찬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박금슬류 기본무 중 상하체동작과 전체동작을 시작으로 박금슬류 살풀이로 판을 씻고 또랑광대 김명자씨의 흥겨운 창작판소리로 판을 달군 후 춤패 우리사위가 정성을 다해 준비한 황재기류 고깔소고춤으로 흥겹고 화려한 무대를 장식합니다. 이어지는 설장구로 여흥을 잇고 고성오광대 기본무로 담백하게 마무리합니다.
특히 초청공연의 또랑광대 김명자씨는 이번 무대에 제 1회 또랑광대 콘테스트 우수상을 수상한 창작판소리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와 만화주제가를 재구성한 단가 ‘캔디타령’로 해학과 흥이 가득한 무대를 꾸밀 것입니다.
저녁 공연입니다..
쉬엄쉬엄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