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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거저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ㆍ글쓴이 : 해정 ㆍdate : 10-07-25 11:53  ㆍview : 4248

 -*자유는 거저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창밖으로 흘러내리는 장맛비의 빗줄기가 좀 잦아들 생각은 않은 채 밤새 장마 비가 쏟아 내리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폭염으로 시작한다.


 오늘은 손자들과, 1950년 6.25이후 60년 의미를 되새겨보며 자유는 거저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인천 상륙 작전 기념관을 찾았다.


 우리민족의 최대 비극인 6.25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 용사 기념 탑 앞에서 손자들과 엄중하게 정신 차렷, 거수경례를 시작으로 1950년 6.25이후 북한이 대한민국 도발 사를 알아보고 그 당시 비극과 참상을 손자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싶었다.


6.25 이후 북한 도발 사를 보면


1968년 무장공비 김신조 사건

1999년 대한항공 납치사건

1970년 국립묘지 현충문 폭파사건

1974년 광복절 대통령 저격 사건

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1987년 868 대한 항공기 폭탄 태러 115명 사망

1983년 아웅산 묘소태러 사건

2002년 연평해전

2010년 그리고 슬픈 천안함 사건 등 도발은 계속 되고 있다.


 양초는 자기의 몸을 태우면서 자기의 책임을 다 하듯이 수많은 군인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영광을 느리고 있다.

 

오늘 해설사로  송 은영씨 가 맏았다.

 은영씨는 직접 체험한 나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 당시를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바람 불어 봄꽃이 피고 진 다음 다른 꽃들이 더 이상 피지 않을 때 피는 꽃 귀한 능소 화 처럼, 스스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용기 없이는 아무것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한국사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여겨지는 지난 60년 고난의 시대에 과연 할아버지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으며, 손자들은 아버지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오늘이 주제다.


 오늘 손자들과의 하루가, 다음 그 손자 손자에게 이어지길 바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정서예 펜글씨 학원카페 http://cafe.daum.net/jg7787

해정 박종길


한 줄기 신선한 바람이
봉천놀이마당의 '우리동네 전통놀이판 쉬었다가자'에 놀러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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