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아이들의 거울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은 결혼하기 전에는 눈을 크게 뜨고 결혼한 뒤에는 눈을 반쯤 감아 라는 미국의 문필가 프랭클린의 말처럼 서로의 허물을 감싸고, 상대방의 단점을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결혼생활인 것이다.
미국의 가정문제 연구기관인 주디스 월러스타인 센터의 설립자인 주디스 월러스위 교수가 쓴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이혼은 없다'라는 책에 의하면 두 가지 잘못된 생각이 이혼을 너무나 가볍게 결정하게 하는데 그 중 하나는 부모가 행복하면 자녀도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고 두 번째 잘못된 생각은 이혼을 단순히 일시적 위기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는 부모의 결혼생활에서 삶을 배운다. 그러나 행복한 가정환경은 공기와 같아서 평상시에는 그 것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지내다가 불화가 있을 경우에는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굳이 통계를 빌리지 않더라도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결손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범죄에 빠져들 가능성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구나 자신들의 불행이 앞으로 자녀의 장래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한다면....
심사숙고 해야한다,
사람들은 적어도 행복까지는 아니더라도 더 이상 불행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즉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을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있는 사람들이다.
해정서예펜글씨학원카페 http://cafe.daum.net/jg7787
해정 박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