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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회보 노부부의 사랑
ㆍ글쓴이 : 도협인천 ㆍdate : 10-11-05 14:57  ㆍview : 4365

 도협11월회보

 

韓國道德運動協會 仁川廣域市支會

http://my.dreamwiz.com/kmma/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 6동1042 광명아파트 상가 307호

 

 

☎: 466-5059, fax) 466-5059

 

노부부의 사랑

부부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다니면서부터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약 가져와라." "여기요." "물은?" "여기요." "아니 , 뜨거운 물로 어떻게 약을 먹어? 그러면서 할아버지는 물컵을 엎어 버렸다

그래서 할머니가 다시 물을 떠 왔더니,"아니 그렇다고 찬물을 가져오면 어떡해? 하면서 물을 또 엎었다.

손님들이 찾아오자, 할아버지는 먹을 거 안 가져온다고 소리쳤다.

당신이 하도 난리를 피우는 바람에 저도 지금 정신이 벙벙해서 그만 ..."

"이기 , 어디서 말대답이고? "손님들 계신데 너무 하시네요.

할머니는 결국 눈물을 훔치며 밖으로 나갔다.

보다 못한 손님 중의 한 사람이 조심스럽게 말했다.

"어르신네, 왜 그렇게 사모님을 못살게 구세요"

그러자 한참동안 아무 말도 안 하던 할아버지가 한숨을 내쉬며 입을 열었다. "저 할망구가 마음이 여려서 나죽고 나면 어떻게 살지 걱정이 돼서‥‥‥ "

할아버지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가득 고였다.

얼마 뒤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그리고 그 무덤가 한 켠에 우두커니 서서 눈물을 훔치고 있는 할머니가 있었다.

   2010 년 11 월 5 일 

           (사)한국도덕운동협회 인천광역시 지회

 

 

*문화시민의 척도

 

옛날 말에 처갓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고 했다. 지금도

 

화장실이 멀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집집마다 집안에 1~2개의 화장실이 있는데 그것이 집안에

 

있다 보니, 아무래도 청

 

결문제에 신경을 쓰지 않을 도리가 없다.

 

화장실은 그 집의 문화의 척도이며 얼굴인 셈이다.

 

누워서 침을 뱉으면 어디로 떨어질까?

 

자기 집의 얼굴인 화장실에 침을 뱉는 사람은 없을 것이

 

다. 그런데, 자기 집 밖을

 

나오면 문제가 달라진다.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 기본적인 공중 예절

 

을 갖추지 못한 '미개인

 

(未開人)'들이 더러 있다.

 

바닥에다 담배를 떨어놓고, 거기다 가래침까지….

 

다음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설 때면 “에이… 하면서 화를

 

내기마련이다.

 

 털고 꽁초 버리고 침 뱉는 습관을 가진 '××'가 바로 나

 

는 아니었는지….

 

뉘우치면서 나를 비롯한 다른 분들께 권하고 싶다.

 

담배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제발 옆 휴지통에 담뱃

 

재를 털고 꽁초를 버렸으

 

면.........

 

 

내 집 안방 화장실이라고 생각한다면 더러워질 일은 없을

 

것이다.

 

조그마한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그 뒤에 일보는 사람이 얼

 

마나 불쾌한지 당사자는

 

아는지 모르는지….

 

작은 일 하나하나가 국가에 흠이 되고, 작은 일 하나하나

 

가 문화시민의 척도가 되

 

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쉬운 일 하나라도 지키는 것이 질서이고 나쁜 습관을 고치

 

려고 노력하는 것이 도덕

 

이며 문화시민이다.

 

문화시민의 척도인 깨끗한 화장실과 친절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도

 

덕운동이 아닐까?

 

도덕운동인천지회카페 http://cafe.daum.net/kmmA

해정 박종길


인간사를 일러 누가 고해라 했던가?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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