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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이 채 안 되는 시간의 길이를 사는 인간이
ㆍ글쓴이 : 무안당 ㆍdate : 10-11-12 11:51  ㆍview : 4518

*인간은 시간 속에서 산다.

 

시간은 우리를 존재하게 하는 조건이며 운명이다.

백년이 채 안 되는 시간의 길이를 누리고 사는 인간이 그 시간을 무가치하게 써버린다면 너무 헛되지 않을까요? 인간이 부여받은 시간의 길이는 마음대로 늘이거나 줄일 수 없지만 삶을 영위하는 방식에 따라 시간의 두께는 얼마든지 두텁게도 얇게도 만들 수 있다.

두텁고 단단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의미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텔레비전 오락물이나 연속극에 빠져 있는 시간, 바둑이나 화투로 보내는 시간, 잡담이나 남의 험담으로 메우는 친구와의 대화, 단순히 생계를 꾸려가기 위해서 하는 귀찮은 노동,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직장의 근무시간 등은 의미 없는 시간이다.

아름다운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시간의 아름다움은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설사 애초에 기대했던 결과를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적어도 후회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가치 있다.

여가를 이용하여 취미생활을 해보시는 것도....

 

해정서예펜글씨 학원카페 http://cafe.daum.net/jg7787

해정 박종길


가을바람이 내미는 손을 덥석 잡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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