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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수는 남의 입에
ㆍ글쓴이 : 해정 ㆍdate : 10-11-26 23:34  ㆍview : 4509

 


-*말을 돈처럼 아껴 쓰고 꼭 필요할 때 


 구설수는 남의 입에 오르내려 시빗거리를 만든다는 뜻이다.

말을 돈처럼 사용하라는 말은 아껴 쓰고 꼭 필요할 때 쓰라는 뜻일 게다.

그래서 말을 앞뒤 생각 없이 나오는 대로 지껄인다면 그것은 푸념이며 넋두리이며 말의 한계를 벗어날 때, 그것은 폭력이고 협박인 것이다.


고시에 보면

口是傷人斧-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며

言是割舌刀-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廢口深藏舌- 입을 다물고 혀를 깊이 감추라.

安身處處牢-몸을 편안한 곳으로 이끈다고 했다.


또 남을 비방하거나 모함하거나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말들은 남을 해치는 행위이다.

그래서 침묵은 너절하게 늘어놓는 백 마디의 말보다 뛰어난 웅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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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정 박종길


-*한국은 도덕 에티켓 프랑스어 매너는 라틴어
-*人生의 三樂과 君子의 三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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