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잘못은 성인에게도 있는 법
후회하는 사람보다 뉘우치는 사람이 더 현명하다.
후회는 잘잘못을 분간하기 쉽지 않지만, 뉘우침은 잘잘못을 가려 알고 잘못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아파하는 모습이다.
잘못을 뉘우치면 잘못을 범한 것은 물거품처럼 흘러보내도 된다.
한 번의 잘못은 성인에게도 있는 법이다.
그러나 두 번 겹쳐 같은 잘못을 범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고 우둔한 짓은 없다.
남의 허물을 흠잡는 사람은 생각마다 가시밭길로 통하게 하지만 남을 험담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이켜 보고 반성하는 사람은 맺힌 것도 풀어 주고 막힌 것도 뚫어 주는 곳을 찾아 삶의 길을 낸다.
남을 통하여 자기를 바라보고, 남의 말을 들어 자신의 말을 살필 수 있다면 그 자리에서 곧 선이 악을 물리칠 수 있다.
이보다 더 흐뭇한 삶은 없갰지요...
한국도덕운동협회 인천카페 http://cafe.daum.net/kmmA
해정 박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