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앞에 앉아있으면 복 많이 받으라고 한다.
복(福)에 대하여
옛날에 행복은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을 배고 누었으니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하면 만족하지 라고 했다. 등 따시고 배부르고 찾아들 집이 있다면 더 이상 뭘 바라면 욕심이다.
요즘 tv앞에 앉아있으면 복 많이 받으라고 한다.
어떻게 해야 그 복을 다 받을까요?
복은 지금도 우리주위를 지나가고 있다.
우리는 모르고 있으니 지나처 버리고 만다.
상식을 벗어나지 않아야 내게로 오지만 벗어나면 불행이 방문한다.
내 본분에 맞는 만족이야 말로 지복(至福)이 아닌가 한다.
신은 사람에게 한 개의 복(福)과 두 개의 화(禍)를 나누어 주어서
복과 화가 뒤섞여 결국 평등해진다 했다. 그래서 화 복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복을 받으면서도 세상이 어렵다고들 한다.
우리가 힘든 것은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만의 고난일까? 고난은 인생길에서 딛고 건너야 할 과정이다.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온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복을 많이 지어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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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정 박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