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어버이 날 지인이 주어진 생을 마감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인을 처음에는 학부형으로 만났으나 점점 가까이 지낸 지인으로 발전했다. 고인은 이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남기 위해서는 조금은 어렵고, 조금은 힘들어도 눈앞의 부당한 이익에 굴하지 않고 참되고 떳떳하게 행동해온 분이며 자신의 양심에 부끄럼이 없이 살아온 분이다.
우리는 누구나 양심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양심에 따르는 행동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보다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빛과 소금이라 할 수 있다.
인생 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었다,
살아 있을 때 세상이 아름답도록 즐겁게 사십시오,
사람은 슬픔 속에 죽는 것도 쉽지 않지만,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애도할지라도 자신은 진정 기쁜 마음으로 세상을 떠나는 것은 더 쉽지 않는 듯하다.
떠날 때 미안해하고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해서는 안 된다.
지혜로운 사람은 늘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살아야....
당신이 너무 바빠서 아이들과 아내를 위해 시간을 낼 수 없다면 관심이 없었으며 그들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들이 원할 때 늘 곁에 있어주는 것이며. 그들을 위해 회생하며 자신의 시간을 내주지 않는 것은 다른 것보다 덜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친구들의 앞서가면서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며 마지막 가는 길에 지인들에게 당부한 부분이다.
해정서예 펜글씨학원카페 http://cafe.daum.net/jg7787
해정 박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