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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법칙
ㆍ글쓴이 : 해정 ㆍdate : 09-09-16 18:22  ㆍview : 4126

 

자연의 법칙 하나를 만들며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변화가 무상하다고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너무 섬세하고 미묘하다. 같은 섭씨 10도라도 봄과 가을이 10도가 다르다.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 해도 추분과 춘분이 길이가 확연히 다른 생각이 잠재의식이 때문일까.

스스로 멋을 낼 생각이 없다 해도 옷이 많이 필요한 나라이다.

입든 옷을 없애고 나면 결국 은 기본 옷은 장만해야 한다.

소유를 줄이기 위해 없앨게 아니라 새것에 대한 소유욕 위해 없앤다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된다.

생명력도 헌것을 버리면 새것에 대한 한 소유욕처럼 이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모르지만 내가 죽는 날이 미래 어느 시점에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 시점이 가까워지는 것과 비례하여 내 생명력도 착실하게 소진대어 가고 있다.

노얄 젤리만 먹고사는 여왕벌도 늙으면 구조 조정에서 서럽게 퇴출되기 마련이다.

 가슴을 애 는 비통 중에서도, 꽃이 피는 계절은 아름다웠고. 새로 태어난 손자 꿀벌과 일벌의 안아 보는 기쁨도 황홀했고, 존속 보존의 여왕으로 신바람도 났을 것이다.

그는 꽃을 보고 즐거워하지 못하는 대신 꽃을 피우는 대자연의 일부로 얻은 노얄 젤리를 맛보며 살았지만 그것도 자기가 낳아준 후손들에게 옛날의 영광을 이야기 할 겨를 도 없이 그 많은 자손들의 입 빨에 물려 누리든 영화만큼 반비례 하면서 벌통 밖으로 내 쫓겨나면서 비참하게 최후를 맡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생존 하려면 날쌘 사자보다 더 빨리 뛰지 아니하면 사슴은 잡혀 먹히고 사자 역시 사슴보다 뛰는 속도가 느린 다면 굶어 죽는다.

이것이 자연이 섭리라면 대자연의 가장 큰 법칙 하나를 지구상에 만들며 어디론가 떠나야 …

 9월도 중순을, 변절기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해정서예학원카페 http://cafe.daum.net/jg7787


학문에도 길이 있다.
새로워진 아퀴의 타악퍼포먼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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