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름이 월미산에
바람에 나부끼며 깜박이는 월미도 부표 등대가 오늘은 왠지 눈에 들어온다. 밤이면 항해하는 선박의 유일한 희망이자 친구......
없으면 안 돼는 유일한 존재이다,
사람들은 계절과 상관하지 않고 바다를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 은 건강을 위한 목적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바다의 늘 푸르고 한결 같 음을 보고 싶고, 파도에 부서지는 은 빛 물결이 시원함을 느끼고 싶어서가 아닐까?
아침 출근할 때 는 바다를 보고 지나오지만 조금은 떨어져있다고 생 각해서일까? 늘 보는 바다지만 언재나 그립다.
월미도 부표(浮漂)등대는 오늘 바람에 나부끼고 꽃구름은 월미산에 아른 거리고 갈매기가 배를 따라다니는 월미산 월미도는 언재나 내 마음의 고향이다.
아름다운 가을을 월미산 월미도에서 음미해 보는 것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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