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와 글쓰기
글씨는 글을 쓰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을 위한 것. 글을 읽는 이의 마음에 들어야하는 하는데 사람의 감정이 千差萬別 이라 가늠하기가 어렵다.
별 내용도 아닌 데 답장을 보면 그렇지도 않는 가 봅니다.
마음에 드는 글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글도 많이 있다.
논리가 정연하지 못해. 이런 글을 다른 사람들이 읽으면 어떻게 생각할까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어떨 땐 글을 다 써놓고 내가 삭제해 버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읽는 분들의 휴지통
으로 직행하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각을 고쳐먹었다.
앞서도 얘기했듯이 이럴 때도 있고 저를 때도 있는 법. 좋은 글로 사람들을 감동
시킬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가.
글씨도 마찬 가지다 글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글씨를 읽기 어렵거나 난만하면 글
내용을 그르칠 수 있기에 내용과 글씨가 조화되어야....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지만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듯이.....
해정서예 펜글씨학원카페 http://cafe.daum.net/jg7787
학원이란 자그마한 공간으로 나를 끌어들여 잠시라도 쉴 틈을 주지 않고 삶의 진한 예술의 향기를 맛볼 수 있어 한없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내가 가진 것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메일편지를 보낼 수 있고 내 보잘 것 없는 글 내용들이지만 소감을 답해주는 사람과 하루만 안보내면 받은 편지함이 복잡하기도 하니 이 또한 너무 너무 기쁩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건강에 항상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