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
문;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답;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답;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다.
1.화안시(和顔施)-화색을 띤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
2.언시(言施)-말로베풀 사랑의 말, 칭찬, 위로, 격려, 양보, 부드러운 말
3.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4.안시(眼施)-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
5.신시(身施)-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6.좌시(座施)-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7.찰시(察施)-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라고 하셨답니다.
지금으로부터 2400여 년 전 인도의 북쪽 히말라야 산 속에 오랫동안 도를 닦느라고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친 한 젊은이가 있었어요.
이 젊은이가 바로 석가이다. 이날이 음력4월8일은 이 석가가 탄생한다...
물질에 대한 지나친 욕심을 끊음으로 해서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얻을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바르게 사는 길이란 것이 부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교훈입니다.
부처님의 뜻이 담기고 소원이 담긴 연등(燃燈)을 보면서.....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빈다.
내 마음을 깨닫게 하여주십시오.
합장하면서 “나무 석가모니불”을 외친다.
해정서예 펜글씨학원카페 http://cafe.daum.net/jg7787
해정 박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