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마음의 얼룩이다
心郄魔浸(심극마침)-마음에 틈이 생기면 마가 침입한다. 는 고사가 있듯이....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마음이 딴 데 가 있으면, 그 자리에 오만가지 생각들이 비집고 들어온다.
본래의 마음은 텅 비고 투명한 것이어서, 들어오는 사물들을 다 받아들일 수가 있다.
그 마음에 헛생각이 들어오면 사물도 옳게 보지 못하고, 자꾸만 판단을 흐리게 된다. 생각은 마음의 얼룩이다.
거울 위에 덕지덕지 묻은 때다. 얼룩을 지워내고 더 많이 앉은 때를 걷어내면 사물이 투명하게 보이지 않을 까?
표정은 마음의 밀고자 밀고자에 들키지 말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