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내가 살아오면서 만나온 수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왠지 마음에 두고 싶은 사람도 있다. 사회 생활하면서, 가르치고 배우며, 출 퇴근하며, 같이 살아가면서. 또는 길에서 스쳐 지나가듯한 사람. 만나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사람도 있었고, 매일 똑같은 시간에 만나면 서로가 멋쩍어 고개를 돌리는 사람도 있었다. 마주치기 싫어 고개를 푹 숙이고 모르는 척, 못 본 척, 지나쳐 버린 사람도 있었고 인사하고 싶었지만 말 한 마디 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고 어려움을 당했을 때 슬픔을 함께한 사람도 있었고, 인생의 지표를 만들어 준 사람도 있었다. 서로 마주치면 웃어 버리고 가슴 뛰던 날도 있었고, 첫인상이 멋진 사람, 매너가 좋은 사람 일 뒤처리를 잘해 주는 사람 보호본능이 강한 사람들도 있다, 만나는 사람들 모두 다 소중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있기에 오늘 내가 이글을 쓰고 있다. 내가 바라볼 때 좋은 인상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처럼 나도 그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