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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버이 날입니다.
ㆍ글쓴이 : 해정 ㆍdate : 08-05-09 09:46  ㆍview : 4347

 

-*오늘 어버이 날입니다.


  한여름의 풍성함이  결실의 가을을 제치고  계절의 “여왕”으로 꼽히는 까닭은 그 생명의 충만함에 있지 않은가 합니다.

 엊그제 어린이날은 여느 해와 다름없이 성황이었습니다. 거리에는 어린이와, 그 손을 잡은 부모들로 넘쳐 났습니다.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축복받은 날이지요. 부모·자식 간 사랑이 진하게 확인되는 날이니까요. 그런데, 어버이날인 오늘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언제부터인가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이고 나이 드신 우리의 부모, 곧 어르신들은 ‘사회의 짐’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속담에 ‘내리사랑은 있지만 치사랑은 없다지만...


 삶이란 ‘별거’ 아닙니다. 나 어려서 부모에게 의지하고, 부모 연로하면 장성한 나에게 의지하는 겁니다. 이는 계절이 바뀌는 것과 다름없는 섭리가 아닐까요?


 하루가 다르게 짙어가는 푸른 신록이 온 누리에 생명의 빛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습니다.

 종종 부모님께 안부라도 전해주는 자녀를 부모님은 바라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멀리 또는 가까이계신 부모님께 따뜻한 전화인사라도 드리는 효도하는 아침이 되었으면.....

 해마다 찾아오는 어버이 날입니다,

나의 적은 사랑의 부모님께 할머니께 천년만년 곱디고운 사랑의 카네이션이 되고 싶습니다.

   

어버이 날 돌아가신 부모님과 할머니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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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여성 작가 전시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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