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는 삶이 녹을 쓸지 않게 하는 방부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文房四友 단순한 먹빛 속에 감추어진 大道를 깨닫기는 쉽지 않지만.......
써도 다함 이 없는 심오한 서예, 경지에 접근하면 그 진수를 알 수 있습니다.
서예에는 -喜怒哀樂이란 分數가 있다.
喜則氣和而字舒-기뻐서 글씨를 쓰면 氣가 화하여 글씨가 가 커지고
怒則氣粗而字險-성질나서 서예를 하면 氣가 거칠어 글씨가 험하다
哀則氣鬱而字斂-슬퍼서 글씨를 쓰면 氣가 답답하여 글씨가 오그려지고
樂則氣平而字麗-즐거울 때 글씨를 쓰면 氣가 화평해 글씨가 華麗하다.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한자 한자 옮기는 그 자국마다 지난 발자치를 반추하는 것도 서예에서만 가져 볼 수 있는 소중함이다.
누구나 취미 생활이 인격 수양이 되는 것이라면 꼭 해 볼만 합니다.
서예에는 과정의 중요성이 있습니다.
사과나무에 사과가 맺기 전에는 꽃도 피었고 무성한 잎도 있었음을 상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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